春天适合种苜蓿吗?

小说:春天适合种苜蓿吗?作者:杜密辛更新时间:2019-04-26字数:8645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가 서울 SK의 챔피언 등극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그 중에 단연 중심은 원주 DB다. DB는 새롭게 부임한 이상범 감독과 함께 정규경기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비록 SK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무너졌지만, DB의 돌풍으로 시작해 DB의 환희로 막을 내린 정규경기였다. DB의 정규경기 놀라운 행보는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DB의 선전 속에 흥미진진했던 2017-2018시즌을 잘 알려지지 않은 기록으로 되돌아보자. 


◆ 뜨거웠던 상위권 순위 경쟁 


2017-2018시즌 정규경기 6위는 29승 25패를 기록한 인천 전자랜드였다. 지금까지 6위가 29승을 거둔 건 2007-2008시즌(LG)과 2008-2009시즌(전자랜드)뿐이었다. 29승은 역대 6위 중 최다 승수이다. 팀당 54경기로 바뀐 2001-2002시즌 이후 상위 6팀의 전력이 가장 좋았던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걸린 2위 경쟁도 치열했다. 1위 DB와 2위 SK, 3위 전주 KCC는 서로 1경기씩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2위 자리는 SK와 KCC의 맞대결이 열린 정규경기 마지막 날 결정되었다. 역대 정규경기 1위와 3위의 차이가 2경기였던 시즌은 2014-2015시즌 밖에 없었다. 


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보기 드문 기록도 나왔다. 역대 정규경기 1위 중 4연패를 당했던 팀은 DB가 두 번째다. 첫 번째는 2001-2002시즌 대구 동양(현 고양 오리온)이 4연패에도 정규경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다만, 동양은 1위 확정 후 정규경기 마지막 4경기를 졌다. 시즌 중 4연패를 하고도 정규경기 1위에 오른 팀은 DB가 최초라고 할 수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한 때 10연승을 달리며 정규경기 1위 자리를 넘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종현의 부상 등 악재로 4위에 머물렀다. 역대 정규경기 4위 중 두 자리 연승을 달린 팀은 2014-2015시즌 창원 LG 이후 두 번째다. 1위와 4위의 격차가 4경기였던 경우도 2004-2005시즌 이후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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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역대 최고 역전의 명수! 


2017-2018시즌 1쿼터까지 앞섰던 팀들의 승률은 65.06%(162승 87패)다. 2008-2009시즌 60.87%(154승 99패)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대로 생각하면 역전승이 그만큼 많았다. DB가 1쿼터에 뒤진 36경기 중 22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덕분이다. 


지금까지 1쿼터 종료 기준 가장 많은 역전승 기록은 2011-2012시즌 전자랜드(17승 11패)와 2008-2009시즌 모비스(17승 12패)가 작성한 17승이다. DB는 KBL 출범 후 1쿼터를 뒤진 경기에서 가장 많은 역전승을 챙긴 새 기록의 주인공이다. DB의 1쿼터 종료 기준 역전 확률은 61.1%(22/36). 


여기서 끝이 아니다. DB는 3쿼터 종료 기준 앞선 24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지금까지 3쿼터 종료 기준 우위였던 경기에서 승률 100%였던 팀은 2014-2015시즌 오리온스(27승), 2013-2014시즌 KT(21승), 2012-2103시즌 SK(39승)에 이어 역대 4번째다(8팀으로 치른 97시즌 제외). 


DB는 4쿼터를 뒤지고 시작한 29경기 중 13번이나 역전승을 거뒀다. 지금까지 4쿼터에 13경기 이상 역전승을 거둔 팀은 단 한 팀도 없었다. DB는 4쿼터를 앞서면 완벽한 승리를 챙기고, 뒤져도 언제든지 역전 가능했던 팀이다. DB가 정규경기에서 1위에 오른 건 4쿼터의 강한 뒷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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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비교우위 벤치 득점이 뒷심 비결


KBL은 이번 시즌부터 벤치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 후 득점, 속공 득점, 실책 유도 후 득점 등 새로운 기록을 추가, 정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DB의 벤치 득점이다. DB는 벤치 득점을 다른 팀보다 훨씬 높은 2,268점, 평균 42.0점을 기록했다. 2위인 SK의 1,860점보다 408점(평균 7.6점)이나 더 많다. 


DB가 벤치 득점에서 다른 팀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건 로드 벤슨을 선발로 출전시킨 뒤 에이스 디온테 버튼을 교체 선수로 기용했기 때문이다. 버튼은 출전한 54경기 중 4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버튼은 DB의 벤치 득점 중 52.2%(1184/2268)를 혼자서 책임졌다. DB는 총 득점 중 벤치 득점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9.2%(2268/4606)였다. 벤치 득점 비중이 가장 낮은 팀은 32.1%(1453점/4524점)의 삼성이다. 


공격 리바운드를 가장 많이 잡은 팀은 682개를 기록한 SK이지만, 공격 리바운드 후 득점이 가장 많은 팀은 769득점한 현대모비스다. 그렇지만, 공격 리바운드 1개당 득점 비중이 가장 높은 팀은 1.32점(681점/516개)의 오리온으로 나타났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으로 가장 많이 연결한 팀이 오리온이라는 의미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팀은 1.09점(643점/588개)의 LG다. 


속공과 속공 득점이 가장 많은 팀은 363개 속공과 756점을 올린 SK다. 그렇지만, 속공 1개 당 득점이 가장 높은 팀은 2.16점(595점/276속공)의 DB다. DB는 KBL 역대 가장 많은 3점슛 1,456개를 시도해 6번째로 많은 489개를 성공했다. DB는 속공 시 3점슛으로 득점한 비율이 높고, 3점 플레이를 많이 얻었다고 풀이할 수 있다. 속공 1개당 득점이 가장 낮은 팀은 2.00개(678점/339개)의 전자랜드다. 


상대 실책을 가장 많이 끌어낸 팀은 681개의 전자랜드다. 전자랜드는 이를 증명하듯 상대 실책 후 가장 많은 751점을 기록했다. 앞선 기록들처럼 실책 하나당 득점 비중이 가장 높은 팀은 전자랜드(1.10점)가 아닌 1.17점(674점/576개)의 SK다. 실책을 끌어낸 뒤 득점으로 가장 적게 연결한 팀은 1.05점(605점/585개)의 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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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 시즌 평균 ‘득점 우위시간’을 보면 정규경기 1.2위에 오른 원주DB(16분 47초/ 시즌 6위), 서울 SK(20분 46초/ 시즌 5위)가 중하위권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해당 팀은 4쿼터 평균 득점에서 알 수 있듯 원주 DB 22.4점(1위), 서울 SK 20.6점(3위)를 기록하며 경기 별 평균 우위시간 대비 클러치 타임의 높은 득점력으로 효율성 높은 기록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다연속 득점’의 순위를 보면 해당 순위가 플레이오프 진출 순위와 상당히 일치한다.

‘최다연속 득점’은 상대팀에게 실점 없이 연속으로 성공한 최고 득점을 나타내는 기록이다. 원주 DB가 평균 10점으로 1위, SK, KGC, 전자랜드가 평균 9.6점으로 2~4위, KCC와 현대 모비스가 9.3점으로 5,6위에 올랐다.

즉 경기 흐름의 전환이 중요한 프로농구에서 몰아치는 집중력을 갖춘 팀이 강팀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 KBL 시즌 결산 시리즈 ===
1편) PO 6강 5차전부터 18년만의 V2까지 : https://goo.gl/N6T97F
2편) 희망을 기대하는 중하위권팀 리뷰 : https://goo.gl/txYTKq
3편) 우승에 도전했던 상위권 팀 리뷰 : https://goo.gl/ZmBxRW
4편) 기록으로 보는 올시즌 HOT했던 팀들

기사제공 프로농구연맹

当前文章:http://adsl66.com/news/2019022185215/index.html

发布时间:2019-04-26 0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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